헤드라인▽
미추홀외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희망나눔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교실
작성 : 2013년 07월 31일(수) 12:15 가+가-
인천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학교장 오혜성)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을 위한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미추홀외고에 근무하는 4명의 원어민교사(영어교사 2명, 중국어교사 1명, 일본어교사 1명)와 지역사회의 초등학교 학생들 40명이 참여했다.

특히,수업에는 원어민 교사뿐만 아니라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의 외국어에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국제친선대사 학생들(2학년 이해리 외 13명)이 도우미로 참여해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언어적 재능을 제공하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 하는 수업이나 캠프의 참여 기회가 적은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 참여자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수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은 영어권 문화에서의 동물의 의성어 등을 모방하며 우리나라와의 차이 등을 직접 느끼고 비교했으며 게임 및 전통놀이를 통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외국어 학습을 하했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미추홀외고의 원어민교사와 국제친선대사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 체험교실을 통해 참가자와 봉사자 모두 활발한 교류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때 이를 해결하고 더욱 유익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미추홀외고 국제친선대사 학생들이 직접 통역과 활동 지도에 나서면서 교사와 학생이 하나 돼 재능을 나누고 배려를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활동에 참가한 국제친선대사 2학년 김하은 양은 “사랑의 빵 기금 모금과 같은 활동을 통해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만 제가 가진 재능인 영어를 활용해 어린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재능 기부와 나눔의 장이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는 2012년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의 MOU 협약 체결 이후 매 학기 방학 중 나눔학교 방학 교실에 원어민교사와 함께 하는 체험교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의 외국어 능력을 기부하는 재능 나눔과 배려의 진정한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