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고등학교에서 지난 13일 열린 이번 대회는 미래 과학발명 꿈나무들의 창작능력을 배양시키고 평화 애국사상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순수창작, 공학창작, 주제창작, 창의캐릭터, 창의융합 등 총 5개 분야로 대회가 치러졌다.
전교생 29명의 어유중학교는 4개 분야에 1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그중 13명이 입상했다. 특히 창의융합거북선 분야에서는 ‘Jump’라는 팀으로 출전한 발명반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금상1개, 은상2개, 동상6개, 장려상8개(중복수상)로 단체상 우승을 차지한 어유중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후, 발명교실에서 거북선창작대회를 위한 준비를 꾸준하게 해왔으며, 평일 방과후에도 저녁 늦도록 학교에 남아서 노력했다고 한다.
“벽지 소규모 학교의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인 탐구의욕을 고취하고, 꾸준한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학교장(김정희)을 포함한 전교직원 및 학부모님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발명반 대표 백승혁 학생은 “내년에는 전국 대상의 영예를 얻기 위해서 더 분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유중학교 용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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