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특수체육”프로그램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실시되며, 신청 접수부터 많은 인원이 몰리며 특수교육대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호응도 및 참여율이 매우 높다.
이소라 특수체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엄마·아빠와 학생이 짝을 이뤄 스트레칭도 하고, 파라슛, 컵쌓기, 탱탱볼 놀이 등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신체발달을 돕고 더불어 가족 사랑도 키워나가고 있다.
대상 학생 및 학부모는 시종일관 즐겁고 밝은 표정으로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 동작을 복습하고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무더위와 장마로 집에만 있어 아이가 심심해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서부터 집에서도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활동을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도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쉽게 설명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주니 참 만족스러워요.” 라고 말하며, 덧붙여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요. 일주일이 짧게만 느껴질 것 같네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번 특수체육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연계해 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으로 이뤄져 있어, 전반적인 신체발달이 더딘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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