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사)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 후원으로 문화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낭만을 심어주고자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과 함께 특별한 문학여행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문학콘서트 “시를 낭송하고 노래해요”는 나, 너가 아닌 우리가 같이 한다는 것, 더불어 함께라는 가치를 스스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상상하고 노래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이다.
프로그램 1부는 연극배우 황재희의 시낭송과 진행으로 조이풀밴드(보컬,퍼커션/최성무, 기타/김정욱, 건반/박경훈, 김선희), 2부는 김병호 단장의 사회로 김용택 시인의 문학강좌가 진행되는 노래와 시가 함께하는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3학년 추유정 학생은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문학콘서트를 통해 시와 문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희망을 노래해 준 김용택 시인과 행복전도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청산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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