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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구가 놀러 왔어요
작성 : 2013년 07월 29일(월) 12:34 가+가-
인천계양초등학교 상야분교(교장 최병민) 에서는 지난 25일(목) 중국 사천성 성도시 천아석소학교소충사분교 방문의 날 행사가 있었다.

소충사 분교는 중국의 사천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11년에 설립한 학교로 교직원 53명, 학생 700명으로 과학기술, 체육, 예술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전통 있는 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교육 시설과 운영,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인솔교사 2명, 학생 17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교육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의 증진과,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양 학교의 만남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최병민 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소충사분교 교사 대표 인사, 학생대표 인사, 한중문화 교류, 함께 하는 민속놀이 시간과 점심식사로 운영됐다.

특히 소충사 분교의 강족 전통 무용 공연과 상야분교의 태권도 시범 시간으로 서로간의 문화에 대한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다.

상야분교 학생들이 중국학생들과 언어소통은 힘들지만 전통춤에 대해 멋지고, 춤도 잘 추고 운동도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중국 아이들도 상야분교의 태권도 시범과 격파에 환호를 해주고 같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아이들은 처음 태권도 격파를 접해보고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이번 중국 성도시 천아석소학교 소충사분교와 상야분교의 국제교류로 서로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시간이 됐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계속 교류를 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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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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