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신나는 방학, 보람된 봉사활동으로 시작
청소년문화존‘봉사데이’ 운영
작성 : 2013년 07월 29일(월) 11:04 가+가-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지난 26일과 27일 2일간, 송림아뜨렛길에서 청소년들이 보람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동구청소년문화존 ‘봉사데이’를 진행했다.

동구청이 주최하고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라오스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의 전통문화가 담긴 후원물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보람된 봉사활동 체험시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청소년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라오스의 아동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기부하고자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담긴 전통무늬손수건 ▲어린이들을 지켜줄 천연모기약 ▲깨끗한 손과 발을 위한 비누클레이 등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예쁘게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확인서가 발급돼 보람되고 의미있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봉사활동시간도 획득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됐다.

한편 ‘동구청소년문화존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통문화를 통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문화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점수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서 해야하는 귀찮은 활동이 아니라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봉사활동과 전통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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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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