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청 및 도교육청의 선발 절차를 통해 선발(초, 중, 고 80명과 지도교사 8명)된 사회적 배려 및 다자녀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이해 글로벌 리더십 체험과정(3주)과 청소년 해외봉사체험(2주)을 실시하며, 마닐라 한국국제학교에는 강원도교육청이 준비한 한국의 역사 및 문화관련 도서를 130여권 기증할 예정이다.
김동근 도교육청 교육진흥과장은 “도교육청의 글로벌 마인드 프로그램은 저소득 학부모의 사교육비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리더십 문화 및 봉사체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며,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행복한 학교, 글로벌 교육 강원’ 확산 등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평가했다.
46명(교사 4명 포함)으로 구성된 어학문화 연수 팀은 지난 22일 한국을 출발, 현재 필리핀에서 글로벌 리더십 연수중에 있다.
27일 현지로 출발한 청소년 해외봉사체험팀 42명(교사 4명 포함)은 필리핀 한센인들의 자활, 교육 등을 담당하는 NGO단체인 소록 유니재단과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 산하의 국립청소년 보호센터(나욘나 카바타안)에서 2주간의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 국제교육담당 장승진 장학관은 “속도경쟁의 세계화를 겪고 있는 오늘날 국제이해 교육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제 이해교류 및 도내 학생들의 영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교육청이 도청과 협력해 실시하는 사업 평가에서 성과가 있을 경우, 오는 2018년 동계 올림픽 청소년 홍보대사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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