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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날 오전에는 윈드오케스트라, 오후엔 영어연극 중심으로 운영됐고 마지막 날에는 발표회와 물놀이로 운영됐다.
이번「여름종합예술캠프」활동으로 윈드 오케스트라, 영어연극 등 수준별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학습함으로써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놀이 친교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특히 윈드오케스트라부와 영어연극부는 제38회 전국관악경연대회와 제46회 청소년영어연극대회 참가를 앞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여름 찜통 무더위를 이겨내며 열심히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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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형제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 친교활동을 통해 배려심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심신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했다.
한명진 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윈드오케스트라, 영어연극 등 집중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체험함으로써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며 문화예술 중심 행복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들의 소질과 특성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허동원 학생은 ‘날씨가 더워 힘든 점도 있었지만 여름종합예술캠프 기간 중 호른을 더 잘 연주할 수 있어 기분이 참 좋았다. 그리고 영어연극 집중 연습으로 내가 맡은 역할 연기를 멋지게 잘 할 수 있게 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활짝 웃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