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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성과를 내보이는 자리에 서생교육의 큰 성과 중의 하나인 ‘실내관현악단’의 창단을 축하받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연일 무더위로 밤이 힘든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여름밤의 선율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시원함과 뿌듯함을 함께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각 악기별 특기적성 교육이 2013년 성과를 거둬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능한 실내관현악단을 창단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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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초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꿈과, 음악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심어 주고, 또한 실질적인 악기를 보급해 줬다. 지난 2012년 플롯, 우쿨렐레, 클라리넷, 첼로, 바이올린, 기타 등 악기를 아이들에게 보급하고 양질의 음악교육을 제공했다.
한 학급별 1악기를 매주 금요일 마다 연습하고 있으며, 관현악 악기뿐만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여러 악기들을 그 과정에서 익히고 있다.
1학년은 ‘핸드벨’, 2학년은 ‘우쿨렐레’, 3학년은 ‘오카리나’, 4학년은 ‘기타’, 5학년은 ‘단소’, 6학년은 ‘하모니카’를 각 학년별로 익히며 음악을 즐기고 있다. 이는 각 학년이 졸업할 때 까지 연계성을 갖고 익힐 예정이어서 4학년의 경우 3년간 기타를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이다.
장기간에 거친 아이들의 음악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꿈의 실현으로 성공하고 있다고 교사들은 진단하고 있다.
서생초는 음악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합주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를 가르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 냈다는 칭찬으로 자존감을 높여, 스스로 자신을 세울 수 있는 어린이로 기르고 있다. 이에 큰 성과로 서생 실내관련악단을 창단을 꼽고 있다.
전교생이 한 식구처럼 지내는 작은 어촌마을의 아이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악기를 한 가지씩 연주하고 그 실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줬으며 친구와 함께,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색다른 친교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를 주관한 박혜진 교사는 “작은 음악가들에게 지금 당장은 이 무대가 크고 떨리겠지만 이 중 앞으로 우리나라를 빛낼 음악가로 성장할지 누가 알겠는가?” 라고 아이들의 꿈에 대한 기대를 내 비췄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