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서울성동지원청, 마음이랑 Wee센터 개소
서울시 최초 ‘학교폭력피해학생지원특화센터’ 운영
작성 : 2013년 07월 23일(화) 12:24 가+가-
서울특별시성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호)은 24일(수) 10:00에「성동청소년 Wee센터」의 기능을 개편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보호자’의 교육․치유를 전담하는「마음이랑 Wee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학교폭력 대책이 학교폭력 가해학생 중심으로 추진됨으로 로써,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가족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성동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부 특별교부금(1억원) 지원을 바탕으로 피해학생․학부모 지원을 전담하는 특화기관으로 ‘마음이랑 Wee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마음이랑 Wee센터」는 행정전담 1명, 전문상담 인력 3명으로 출발하며, 학교에서 중장기적이고 심도있는 치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의뢰한 학교폭력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상담프로그램, 캠프, 피해가족 지원, 쉼터 제공 등의 지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마음이랑 Wee센터」의 지원 활동 이후에도 장기적 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전문 치료기관들과 연계해 피해 학생․학부모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의 회복과 치유가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피해학생․학부모 지원 전담 기관으로 첫 출발하는「마음이랑 Wee센터」는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부터는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에정이다.
장준덕 기사 더보기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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