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들 대부분 입교 당시 정서적 불안으로 마음이 닫힌 학생들이 많았다. 비록 2개월의 시간이긴 하지만 어울림학교에서 생활 후 학생들이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대체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편이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이 학교에 오래있고 싶다”며, 학생들은 꿈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그렸다.
김 교육감은 “학교폭력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발생한 것에 대해 미안하고 어울림학교를 선택해준 학생들의 용기에 감사하다”며, “어울림학교가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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