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는 병원이 없고 보건소만 운영되는 작은 섬마을로 아동들이 의료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인하대병원에 교육기부로 초등학생의 건강생활과 가장 관련 있는 알레르기와 천식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21종 알레르기 피부검사 및 폐기능과 기관지 유발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 유무와 그 원인 물질을 안내함으로서 환경성 질환에 대한 유병률 감소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
이날 검사에 참여한 김태훈(4년)군의 어머니는 “대청도에 병원이 없어 환경성질환 검사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알레르기 및 천식 검사를 실시해 우리 아이 알레르기 유발 원인 물질과 가정에서 유의할 점을 알게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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