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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교육기부로 알레르기 및 천식 검사
인하대병원 전문의료인 12명 교육기부
작성 : 2013년 07월 22일(월) 12:47 가+가-
옹진군 대청면에 위치한 대청초등학교(교장 송용배)는 지난 19일 개인 생활 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건강교육 및 ‘알레르기 및 천식 검사’를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 전문의료인 12명의 교육기부로 실시했다.

대청도는 병원이 없고 보건소만 운영되는 작은 섬마을로 아동들이 의료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인하대병원에 교육기부로 초등학생의 건강생활과 가장 관련 있는 알레르기와 천식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21종 알레르기 피부검사 및 폐기능과 기관지 유발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 유무와 그 원인 물질을 안내함으로서 환경성 질환에 대한 유병률 감소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

이날 검사에 참여한 김태훈(4년)군의 어머니는 “대청도에 병원이 없어 환경성질환 검사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알레르기 및 천식 검사를 실시해 우리 아이 알레르기 유발 원인 물질과 가정에서 유의할 점을 알게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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