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난 2012년 제2기 및 2013년 제1기 아버지 대학․학부모 대학 수료자 가족과 2013년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 가족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해양 캠프로, 나눔․공감․소통을 통한 자녀교육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간의 응집력 회복과 자녀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통편은 희망에 따라 교육청에서 준비한 2대의 버스 또는 개인 승용차를 이용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캠프에 필요한 일부 용품 및 여행자 보험 가입 또한 대구시교육청에서 제공했다.
특히, 캠프 첫 날 저녁에는 대구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의 ‘대구행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간의 해변 캠프 활동은 아버지와 함께 밥짓는 화목한 밥상머리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푸른 파도를 헤쳐가며 노를 저어보는 래프팅 활동은 가족의 협동심을 기르고,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가족 끼 나눔의 장을 마음껏 펼쳐가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한 나눔․공감․소통의 시간이 됐다.
지난 20주간 학부모대학 및 아버지대학에서 쌓아온 학부모 교육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금까지 몰랐던 내 자녀의 속마음을 바로 알고 또 새롭게 발견해가며 가족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즐겁고도 뜻깊는 가족 캠프가 됐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