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독서교실에서는 ‘그림책에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그림책 읽기,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그림책 읽고 퀴즈하자, 찬스 ‘모나리자를 찾아라.’, 도서관에는 어떤 책들이 있을까?, 책 사세요., 책 판매원 놀이, 기억에 남는 한 대목으로 북 아트 만들기와 ‘나도 감동을 주자.’라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친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월 도서관에서는 매달마다 독서퀴즈 대회와 다독자를 선정해 특별한 대출증과 선물을 증정하며, 학기 중에는 다독자 시상, 독서주간행사, 독서골든벨, 독서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인해 책과 노니는 아이들만의 공간으로서 항상 축제 분위기의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2학년 조혜나 학생은 “부끄러웠지만 친구들에게 책 읽어 주는 시간이 참 즐거웠고, 내가 그린 그림책 같은 대출증이 너무 예뻐요.” 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장윤복 교장은 “도서관에 오는 발길이 잦아야 한다. 이번 독서교실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소통하고 감동과 꿈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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