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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에코힐링, 미국미술 300년 관람
우리학교 으뜸프로그램 첫 번째 공동 활동
작성 : 2013년 07월 18일(목) 16:51 가+가-
대전법동초등학교(교장 박종용)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우리학교 으뜸프로그램인 ‘사제동행 에코힐링’의 첫 번째 공동 활동 미국미술 300년 관람이 17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실시됐다.

‘사제동행 에코힐링’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 37명과 학생 51명은 결연학생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 시키고 평소 접하기 힘든 고급문화를 교사와 함께 나누고 즐기며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계획됐다.

존싱글턴코플리, 잭슨폴록 등 미국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며 문화적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전시립미술관에 처음 와 본 것도 좋지만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선생님으로부터 그림의 내용을 전해 들으니 매우 실감나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선생님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법동초등학교 박종용 교장은 “미국미술 300년 관람은 학생보다는 교육자의 입장에서 작은 바람과 희망을 갖고 계획한 프로그램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서라도 문화적 혜택이 보다 보편적으로 많은 학생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사제동행 에코힐링’을 통해 사제간의 마음이 닿아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학교가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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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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