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양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약사동 지역주민 등 총 600여명이 함께 한 음악회였으며, 이날의 공연은 전문연주자들과 두 학교 학생 공연이 한 무대에서 이뤄진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인성함양을 유도한 특별한 연주회였다.
특히, 이날 약사고와 강동중은 학생들의 문화 예술, 과학 실험, 동아리, 축제, 봉사 활동 등 각 분야에 걸쳐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MOU를 통해 약사고는 후배들의 멘토가 돼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어서 좋고, 강동중은 선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계기가 될 것이다
약사고 신기훈 학생회장은 “동생들에게 과학 공부를 가르치고, 축제에도 서로 출연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으며, 강동중 3학년 정두현 학생은 “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상급학교를 방문하여 선배들과의 음악활동과 고등학교생활 과정을 듣게 되어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약사고 강병호 교장과 강동중 김기화 교장은 앞으로 두 학교는 상호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주력함은 물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학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학교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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