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은 방과후에 온라인프로그램 활용해 영어읽기를 코칭하고, 수시로 학생들을 만나 오프라인 개별 지도를 한다.
월 1회, 학생의 온-오프라인 학습활동을 정리해 학부모에게 레포트를 보내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느티나무 캠프를 열 계획이다.
6학년 최OO 학생은 “작년까지는 영어단어나 문장을 읽을 줄 몰라 영어수업이 무척 어려웠는데, 챌린지 클래스 수업에 참여하며 게임으로 단어나 문장을 읽는 것이 무척 재미있다”고 말한다. 교사들은, 학기초에 비해 학생들이 모두 영어 자신감, 학습태도, 실력 등에서 좋아져 뿌듯해 하고 있다.
귀인초는 학생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에도 열심이다. 3~6학년 학생들을 위한 보조교과서 4종을 제작했으며, 1~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는 주1회 주제통합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의 영어낭독 수업을 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학교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KSE 배움중심수업 Festival’을 연다. 오후 1시부터 도내 초등학교 영어교사와 학교관리자 등에게 2~6학년 7개 학급의 영어수업을 공개한다.
한 학기가 저물어가는 지금, “원하는 만큼의 성취 수준은 가져오지 않았으나 적어도 영어에 대한 태도나 내적 동기 유발은 이끌어낸 것 같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우리 학생들이 인생에 있어서 좋은 시간과 추억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연구하며 반성하겠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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