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131명의 참가자 중 초전초등학교는 23명이 참가해 17명이나 수상했고 또한 지도교사상도 수상해 학부모들과 가족들이 시상식에서 서로 축하하며 잔치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학교 관계자는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할 때는 마술 같은 체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발음이 부정확해 언어 교정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단기간에 고칠 수 있으며, 학교부적응으로 부모와 학생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학생의 자존감을 키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데 교육적 효과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 학부형은 “아들에게 멋진 추억 하나가 생긴 하루였으며, 긴 하루였지만 언어의 아름다움에 귀와 심장이 행복하게 들뜬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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