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차 “소비자 주권 실현하기”에 이어 실시된 이번 2차 교육에서는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또한 합리적인 소비임을 알고 게임중독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경제교육과 게임중독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휴대전화기,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 인터넷 등 사람들의 편리에 의해 만들어진 첨단기기들의 주인이 될 것인지, 노예가 될 것인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수업이 전개됐다.
게임중독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고 게임중독의 나쁜 점과 게임에 중독되었을 때의 사례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게임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대신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다짐을 적어보는 것으로 게임중독에서 멀어지려는 의지를 다졌다.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합리적으로 소비하면서 첨단 기기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소비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해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
태화초등학교 학생들은 오늘의 교육을 통해 혼자서 하는 게임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활동을 찾아서 즐기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감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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