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상담은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의사소통, 삶의 활력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감자극을 통해 자신의 가진 문제의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는 기회 ▲다양한 꽃과 원예용품을 이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면서 가족관계를 탐색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소감문을 통해 “여러 가지 식물과 돌, 풀을 이용해 나만의 정원을 통해 힐링이 됐고, 사춘기 자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좋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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