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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꿈 찾기 열린 수업의 날
작성 : 2013년 07월 08일(월) 13:37 가+가-
인천영종초등학교금산분교장(학교장 박학범)은 지난 7월 1주에 교내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진로교육과 연계한 남부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주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농산어촌방과후학교는 섬마을과 농어촌 지역으로 도시 학교와 달리 사교육 기관이 전무하고, 문화 예술교육 시설이 크게 부족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방과후학교 교직원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기적성 및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여되는 금산분교장 방과후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력 교실과 더불어 메이킹쿡, 외국어회화, 탁구, 컴퓨터, 논술, 사진, 디지털 러닝키트, 단소부 등의 문화예술교육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마술과 주산수학 등의 강좌를 추가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금산분교장은 학교장의 강력한 의지로 남부교육지원청,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예산 지원을 유치해 ‘금산하모니현악앙상블’ 챔버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했다.

전교생이 플릇, 바이올린, 첼로 악기를 배우고 있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각종 연주발표회에서 공연을 펼쳐 학부모 및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꿈찾기 열린 수업의날은 자녀들의 수업을 참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와 함께 체험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으로 가족참여형 수업을 진행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사토 유키에(금산분교장 4학년 학부모)씨는 “금산분교에 와서 아이들이 아름다운 학교에서 늘 즐겁게 웃으며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아이들과 함께 웃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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