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제교육은 2, 4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활동이 이뤄졌다.
JA(Junior Achievement)는 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경제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교육 단체로 진로교육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 그리고 건전한 소비의식을 초등학생들에게 심어줬다.
이날 실시한 프로그램은 우리 마을(2학년), 우리 지역(4학년)으로 구성돼 각 학년의 수준에 맞게 실시됐다.
경제교육에 강사로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김동현)는 “늘 학생의 신분으로 수업을 듣는 입장에서 생애 처음으로 교단에 선 의미 있는 하루였으며, 경제 선생이 돼 함께 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무척 뜻 깊었다.”고 말했다.
경제교육에 동참한 이정숙 선생은 “주어진 시간에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학생들이 경제교육에 첫 발을 내딛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제교육에 참가한 윤채원 학생은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선생님들과 많은 활동을 하며 경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권경란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발달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도움이 됐으며, 세계의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경제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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