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엄마표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공부
작성 : 2013년 07월 08일(월) 11:15 가+가-
울산 청량초등학교(교장 강말상)는 지난 4일(목), 5일(금)과 12일(금) 3일간 학부모 프로슈머를 수업의 전문가로 활용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해 5∼6학년 실과(목공예품 만들기, 손뜨개질)에 학부모 전문가들이 참여한 수업이 학생들이나 학부모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는 전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 3학년 미술교과 리본공예, 5월에 1학년 즐거운 생활, 6월에 5학년 실과교과 감자 삶기를 이미 실시했고, 학부모 전문가 연계로 학생들이 모두 학습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 즐거운 공부로 평가됐다.

이번 수업은, 2학년은 즐거운 생활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로 음식 만들기’, 4학년은 미술 ‘재미있는 수묵화’ 수업이 이뤄진다.

학부모 자원봉사를 모집해 희망하는 학부모 5~7명이 학급별로 참여하고, 교수․학습과정안을 작성해 모든 학생이 학습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말상 교장은 “학부모 교육기부로 이뤄지는 ‘엄마표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공부’는 학부모 전문가가 직접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협동해 학습 목표에 함께 도달하는 수업이라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수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현한 기사 더보기

han@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