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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자녀를 돕는 행복한 부모 되기
작성 : 2013년 07월 04일(목) 11:51 가+가-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는 오는 20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 종합교육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부모 집단교육 ‘행복한 멘토맘’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녀와의 긍정적인 대화와 감정표현 방법 등 올바른 의사소통법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를 이해하고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과 인간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양육방법을 제시하고자 추진된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달 20일까지 총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분노관리를 통해 자녀와 행복하게 소통하기 ▲인터넷 중독예방 부모 교육 ▲웃음행복, 뻔뻔(FUN FUN)한 가정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 동안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부족했다“며 “아이와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자녀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과 문제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들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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