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협약기업 대표와 16명의 학생,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하남시청 등의 관련기관 관계자, 하남시기업인협의회장, ITECO경영자협의회장 등의 지역 인사, 참여 학생 학부모, 참여 학생 담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취업맞춤반 참여기업은 삼지엔지니어링, 명신정보통신, GNS기술, F2텔레콤, TA-Planet, 나인앤나인, 디어라이벌스토어, 로하스피아, 한솔미디어 9개 업체이며, 참여 학생들은 이동통신기지국 운영관리과정, e-biz솔루션 운영관리과정으로 7월부터 8월까지 100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취업맞춤반 중 SKT이동통신 기지국 운영관리과정은, 2012년 하남정보산업고, (주)삼지엔지니어링(대표 황보성학), SK텔레콤 그리고 등록업체간의 MOU 체결이 발판이 됐으며, (주)삼지엔지니어링은 올해 계획보다 많은 학생을 채용, 선발하기로 했다.
맞춤형 교육은 기업 업무수행에 요구되는 직무 요건의 분석을 통해 적합한 교재의 개발과 그에 따른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이뤄지며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실무의 역량을 키우고, 경험을 쌓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취업맞춤반 운영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과 학업 의욕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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