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권교육으로 바람직한 체육인 양성
작성 : 2013년 07월 02일(화) 12:54 가+가-
인천산곡남중학교(교장 이선용)는 1일 운동부인 태권도부 13명, 하키부 19명을 대상으로 양광석 강사를 초빙 컴퓨터실에서 1시간 동안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2013 인천 스포츠인권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은 선수에 대한 폭력, 성폭력 등과 같은 인권침해를 예방, 근절하기 위해 학생선수에 대해 연령과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또한 이를 통해 체육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기관(교육청 및 학교)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며, 스포츠인권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선수폭력 근절을 위한 사전예방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해 새로운 체육현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인권교육에서는 학생선수들에 대한 지도자, 선배, 동료의 폭력 등 스포츠 인권침해에 대해 인지시켜 주고 ,부득이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시에 이에 대한 신고와 상담 및 사후처리의 방법 등에 대해 세부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롤 모델을 제시해 학생들의 진로 및 미래에 대해서도 상담할 수 있는 교육적인 시간을 마련했다. 동일 종목 출신으로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룬 선배의 경험들을 학생선수들과 나눔으로써 향후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의 계기를 자연스럽게 마련하는 장이 됐다.

산곡남중학교는 이날 진행한 ‘2013 인천 스포츠인권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바람직한 체육인이 되기 위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건강한 체육인으로서의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효율적인 시간이 됐다.

인천 산곡남중학교 박준희 예체능부장은 “체육인으로서 스포츠인권이 밑바탕돼야 건전하고 바른 심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다. 스포츠인권은 어려서부터 적극적으로 실시돼야 한다. 특히, 학교에서 이러한 스포츠인권 교육과 상담에 대한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돼야 한다. 앞으로도 바른 스포츠인권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운동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바람직한 체육인이 되기 위한 밑거름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