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제철소와 로봇 연구소 등을 체험한 이번 토요 행복투어는 대구와룡초등학교가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요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학부모 참여 학교‘의 연구과제로 시행중인 ’토요행복스쿨‘의 1학기 활동을 마무리 짓는 행사이기도 했다.
대구와룡초등학교가 1학기에 11주에 걸쳐 운영한 ‘토요행복스쿨’은 토요휴업일에 학부모가 직접 아이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기부하는 토요 프로그램으로, 그 중 토요행복스쿨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투어에 참여할 40명을 선발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이번 ‘토요행복투어’를 지원해 이에 따라 경비에 대한 부담을 학생들이 한결 덜기도 했다.
이기성 교장은 “이번 토요행복투어는 그간 교실에서 이뤄졌던 교육기부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더욱 나아가 실제 생활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가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꿈과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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