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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생에게 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작성 : 2013년 07월 02일(화) 09:36 가+가-
경남김해 진영중학교(교장 김동주)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영중 학부모들은 학교 가사실습실에 모여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부모 참여의 사랑나눔을 통한 ‘희망심어 주기’의 행사에 참여해 정성어린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으로 배달해 줬다.

행사에는 김기숙(3학년 김영광 어머니) 학부모를 비롯한 1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하여 각종 밑반찬도 만들고 전도 구워 정성을 담아 조손가정이나 편부모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진영중학교 학부모회는 학교 참여 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교육기부 ‘희망심어주기’ 및 다양한 교육활동의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멘토 활동, 상담자원 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만들기는 물론 가정간의 유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밀알이 돼가고 있다.

반찬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한 이숙영 학부모(진영중 3학년 신민희 학생)는 “우리 아이 주변의 어렵고 힘든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드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돼 좋은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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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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