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화백은 후배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한국화를 제대로 이해하였으면 좋겠다고 기증 의중을 전했다.
평소 충남여자중학교 동문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던 김명숙화백은 평소 후배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심 하던 중 모교의 후배들이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점을 감안해 평소 아끼던 충북미술대전 특선작 및 대전미전 입선작을 기증했다.
이에 대해 충남여자중학교(교장 이칠봉)에서는 선배의 뜻을 받들어 작품을 학생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현관에 작품을 비치하고 앞으로도 학교의 선배나 독지가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기증해 여학생들의 정서 순화 및 예술성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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