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초로 1961년 버뱅크(Burbank)시와 자매도시로 결연을 체결한 후, 해마다 교류 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다. 양 도시는 청소년들의 주요시설 및 기관 견학, 홈스테이 체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단은 공교육의 성공 모텔로 급부상한 인천국제고의 시설과 교육활동을 관람한 후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
‘안전과 건강’ 수업시간(담당교사 김옥경)에 탈춤을 함께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마친 후 버뱅크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인천시민이 따뜻하게 맞아줘서 감사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좋았으며, 특히 인천국제고 학생들의 친절함과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탈춤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이후 인천시의 방문을 기다리겠다며 작별을 아쉬워했다.
버뱅크시는 로스앤젤레스 북부에 위치해 록히드 항공, 우주산업의 확장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월트디즈니·워너브러더스·컬럼비아영화사·내셔널방송회사(NBC) 등의 텔레비전 및 영화 산업의 중심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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