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중소기업은 인력을 채용하고 싶어도 지원자 부족 등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해있다. 또한 40~50대가 63%를 차지하는 등 현장의 고령화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현장의 첨단장비를 통해 차세대를 교육함으로써 인력 선순환 공급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실시됐다.
이 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협약서를 교환하고 학교별 사업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또한 전북기계공고 견학을 통해 실습실을 투어하고 보유 장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하이텍고 현수 교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 내실을 기하기 위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했다”는 자신감을 보이면서 “기업체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부족한 예산확보 노력과 금형센터를 획기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노력을 통해 금형분야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하이텍고등학교는 6대 뿌리산업 중 금형분야로 본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3년간 지경부, 국회 등 관련 부처와 많은 노력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직능단체 및 산업체와 연계한 첨단금형기술센터를 설치 운영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기술교류, 교육지원, 취업연계 등 뿌리기업간 협력을 통한 거점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산업체, 직능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허브적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차세대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마이스터고에 첨단 실습장비를 지원하고 활용교육 등을 실시해 뿌리사업 중소기업에 우수한 전문인력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이스터고에 첨단 실습장비 구축과 교육에 필요한 예산 3억9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