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서는 제1부 ‘다문화 가정의 이해, 동물을 통한 다문화 교육’, 2부 ‘외국의 전통춤 공연, 전통 음식침 동물체험’, 3부 ‘다양한 다문화 생활관련 동영상 감상’, 4부 ‘학년별 다문화 교육 축제 참여 소감 대회’, 5부 ‘다문화 관련 교원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얀마 문화화 교육 소개(강사 킨메이타), 우즈벡 문화와 교육 소개(강사 샤히다), 태국문화와 교육 소개(강사 이아리), 중국 문화와 교육 소개(강사 전소제)와 강사님들의 미얀마2종, 우즈벡, 태국, 중국 다문화 춤 공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각 나라 10종의 살아있는 동물을 통한 다문화 교육이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가 끝난 후 미얀마 전통음료 체험을 통해 열대 재료로 만든 음료를 마셔보면서 다문화 음식을 통해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옆에서는 세계 각국의 물품전시회를 열려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의 다양성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축제에는 경기대학교 다문화교육센터 부소장 서종남 교수를 초빙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을 다양한 체험적 다문화 연수를 통해 교사들에게 제공됐다.
이날 참여 교사들은 앞으로 더욱 더 다문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등 향후 다문화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큰 힘이 될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을 따뜻하게 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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