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두 학교는 현장학습, 농촌체험 등 각종 행사 활동을 추진해 교육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주안북초등학교에서 4주간 교육실습을 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4학년 학생 26명이 삼성초등학교를 방문해 1일 농촌 학교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삼성초등학교의 전교사와 학생들은 교육 실습생들을 매우 반갑게 맞이했으며, 학교간의 뜻 깊은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농촌 학교 탐방을 통해 예비교사들은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실습생 중 2명이 대표로 강화 삼성초등학교 3학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 본 선생님과 수업을 해서 매우 설레였고, 수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즐거운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학교는 앞으로도 도시 학교 및 농촌 소규모 학교의 지역적 특수성과 실태를 반영해 두 학교는 다양한 행사, 교육 시설, 교수ㆍ학습 자료 등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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