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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한국공예 전시의 감동, 국내전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3’전
작성 : 2013년 06월 22일(토) 10:51 가+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1일(금)부터 7월 14일(일)까지 문화역서울 284 2층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3’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전시관에서 전시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Constancy & Change in Korean Traditional Craft 2013)전’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후속 전시다.

매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밀라노 전시 당시 한국공예전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물론이고 유럽 지역으로부터 대대적인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출품작이 현장에서 판매되고, 출품 작가의 작품이 영국 대영박물관, V&A 뮤지엄에 판매, 소장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국내 전시를 통해 밀라노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던 우리의 전통공예 작품들을 국내 관람객들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전시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혔던 밀라노 현지의 전시 기획을 기본으로 해, 전시 작품들을 문화역서울 284 공간에 맞게 설치함으로써, 밀라노 전시의 감동을 국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했다.

전시 작품은 칠, 도자, 금속, 목가구 등 한국 전통 공예 7개 분야에서 손꼽히는 16인의 공예장인(작가)의 작품 43점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참여 작가 및 장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워크숍도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밀라노에서 개최됐던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전’은 한국 문화의 뿌리를 세계에 소개하는 뜻깊은 전시였다.”라며 “밀라노의 성공적 개최 분위기를 이어 이번 국내 전시에서도 더 많은 관람객들이 생활 속 우리 공예의 빼어난 가치를 보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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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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