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산초, 스스로 찾아가는 배낭수학여행
작성 : 2013년 06월 20일(목) 01:54 가+가-
경남 산청 도산초등학교(교장 박태정)는 지난 17(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4~6학년 학생 27명과 교사 6명으로 구성해 ‘스스로 찾아가는 배낭수학여행’을 실시했다.

기존에 답습되는 단체로 이뤄지는 수학여행을 탈피해 학생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돼 기획하고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테마형 배낭여행을 통해 준비기획 능력, 자기표현 능력,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처하는 능력 등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자 이번 여행을 실시했다.

학생들을 팀(6팀)별로 구성하고 도우미 교사 1명이 보조해 각기 다른 목적지를 향해 출발해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제지간, 선후배간, 교우지간 관계를 증진해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특히 여행하면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낭수학여행에 참여한 각 팀들은 학교 밴드를 통해 실시간 미션 소식을 전하며 체험활동을 했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 스스로 찾아가는 배낭수학여행’을 통해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추억을 간직햐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배낭수학여행은 여행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영호남 중심에서 지역과 범위를 확대해 보다 더 다양하게 학생들 스스로 자기주도적 체험학습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윤현한 기사 더보기

han@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