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쓰신 아동문학가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작품 세계와 꿈에 대한 열정을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가지고 평생 휠체어에 의지하고 살지만 굴하지 않는 집념과 열정으로 문학가로 대성한 작가의 삶에 깊은 감명을 받은 왕곡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고난과 시련도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하며, 자신의 꿈을 큰 소리로 외치며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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