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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바다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바다 생물과 미생물의 생태와 보전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고 박사의 마음과 지역 인사의 재능을 활용한 학생 교육활동에 유익하게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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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을 들은 임지현 학생은 “아무 것도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심해에서 많은 종류의 생물과 미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또 그 모양이 너무 예뻐서 놀랐다”며, “바다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이재순 교감은 “유익한 재능을 가진 졸업생, 학부모, 지역인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풍부하게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어린 참여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