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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초, 학급 다문화 축제 실시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높이기
작성 : 2013년 06월 19일(수) 08:59 가+가-
울산 강동초등학교(교장 정계희)는 지난 17일(월)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높이기라는 주제로 ‘학급 다문화 축제’를 실시했다.

2학년 통합교과(가족)에 나오는 다문화 축제 내용을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수업을 재구성하고 다른 학년 학생들을 학급 축제에 초대해 다문화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활동은 총 5개 코너로 진행됐으며,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모형 만들기, 나라별 전통의상 입어보기, 인사말 퀴즈, 국기 그리기, 인물 및 다른 나라 놀이체험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운영했다.

아울러, 통합교과 시간에 실시했던 다문화 관련 각종 결과물 전시회도 같이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2학년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수업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이끌어 나가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은 물론 학생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다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강동는 6명의 다문화 학생이 있어 이번 다문화 축제를 통해 다문화 친구들에게 편견 없는 올바른 태도와 폭넓은 시야를 가지는데 도움을 줬다.

정계희 교장은 “정규교육과정 속에 포함된 내용을 학생들이 중심이 돼 직접 체험활동을 실시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으며 다른 학년 학생들 역시 저학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편견을 없애고 가까이 다가가는데 매우 유용한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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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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