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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악기의 매력 속으로 떠난 신나는 예술여행
작성 : 2013년 06월 19일(수) 08:32 가+가-
충주 금가초등학교는 지난 17일(월) 더하우스콘서트에서 진행하는 브라스마켓 팀을 초청해 무대에 올렸다.

하우스콘서트란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말하는데 연주자와 겨우1-2m 거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도 생생하게 느끼며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 였다.

하우스콘서트에는 여러 분야의 공연 팀이 있지만 이번 초청 공연은 최고기량의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젊음이 넘치는 무대매너에서 나오는 관객과의 탁월한 교감 능력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는 브라스 마켓 팀의 다양한 장르와 금관악기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레파토리로 멋진 무대를 꾸몄다.

평소 금관 악기를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금관악기의 독특한 매력 속으로 푹 빠졌으며 직접 악기를 불어 볼 기회가 주어져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월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 연주곡을 시작으로 정열의 ‘투우사의 노래’ 연주에 학생들은 저절로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었고 ‘에델바이스’와 ‘도레미송’을 연주할 때는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연주에 호응을 보내줬다.

직접 객석으로 들어와 ‘개선행진곡’을 연주 했을 때에는 학생들이 악보를 직접들어주고 연주자들의 숨소리와 작은 땀방울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하우스콘서트의 진면목을 경험했다.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봄’, ‘종이접기’, ‘앞으로’등의 동요곡이 연주됐으며 오펜바흐의 ‘캉캉’으로 연주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금관악기의 매력속으로 빠지게 하기에 충분했고 금가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관람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수준 높은 예술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작은 바램도 가져보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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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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