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중학교에 방문하였을 때 먼저 교장선생님과 학생생활지도부장님이 따뜻하게 맞아주며 아이들 간식과 좌석배치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써줬다.
영동중학교와 함께 관람한 자치법정은 그동안 여러 번의 연습과정이 있어서인지 엄숙한 분위기에서 매끄럽게 진행이 됐다.
3시40분에 시작해서 1부와 2부로 나눠 10명 정도의 피고인 재판이 두시간 정도 진행된 자치법정은 재판판결이 보통 교내봉사나 상점카드 3장정도 받는 것들이었다.
매일 다니는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를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설레여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은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자치법정에 대해 새로운 호기심과 또 다른 기대감을 안고 돌아오는 견학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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