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안초등학교 정영배 교장은 꿈을 가꾸는 개성있는 학생, 사랑과 보람으로 가르치는 선생, 최첨단 환경으로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미래를 열어가는 매안교육의 지표를 실현하고 학생들에는 꿈을, 학부모들에게는 기쁨을, 교사들에게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만채 교육감은 매안초등학교가 ‘세계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학교’임을 강조하며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를 육성해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명품학교로 발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순천시 해룡면 신대배후단지의 신도시에 위치한 매안초등학교는 4천 4백여 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3천 6백여 평의 친환경 최첨단 시설로 건축돼 13학급, 병설유치원 2학급 규모에 35명의 교직원과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ㆍ슬기ㆍ멋’의 교훈 아래 창의와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개교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불과 두 달여 만에 너무나도 달라진 학교 모습에 여러 관계자와 교직원께 감사하며 학생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학생들로 자라기를 바랐다.
학생들도 새학교의 멋진 개교식을 자랑스러워하며 합창과 합주 등 볼거리가 많아 더욱 즐거워하며 매안초등학교가 오래도록 멋진 모습으로 남아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소망했다.
앞으로 매안초등학교의 꿈동이들이 새로운 배움터에서 바른 품성을 기르고 참되고 슬기롭고 멋을 아는 사람으로 자라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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