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은 '2013. 예술교과 정책연구학교'의 주제인 예술적 감성을 위한 지역문화 이(理)지(智)예(藝) 컨텐츠 활용 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고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운영됐다.
국악 팀티칭 수업은 담임교사와 교육기부 예술전문강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여러 차례 사전협의를 거쳐 음악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도록 수업을 디자인해 예술적 감성교육과 진로교육을 동시에 실시하는 기회가 됐다.
국악팀티칭 수업은 우리소리 들어보기, 국악기체험, 국악장단쳐보기, 몸으로 표현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2학년 한 학생은 “장구소리가 기분을 좋게 해요. 장구소리에 맞게 몸으로 움직이니 더 재미있어요.”라며 많은 호기심과 집중력을 보였다.
진전초등학교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17일(월)에는 예술강사를 초청해 1~2학년 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주제로 미적체험활동을 실시, 예술적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며, 또한 예술전문강사와 심도있는 사전협의를 통해 예술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촌 작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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