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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붓으로, 마음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작성 : 2013년 06월 14일(금) 10:22 가+가-
경기 군포 수리초등학교(교장 류혜숙) 학생들은 지난 11일(화)에 개최된 군포의왕 학생예능발표대회에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크게 음악과 미술 분야로 나눠, 음악부문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미술부문은 흥진중학교에서 진행 됐다.

올해부터 예능발표대회에서 개인전이 폐지되고 인성교육이 강조되면서 학생들 간의 조화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단체 종목과 협동작품으로만 구성토록 했다.

음악부문에는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합창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윤시은 외 53명)들이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그동안 학생들은 토요일뿐만 아니라 아침, 점심시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연습해왔다. 수리합창단은 본 발표대회에 아홉 번째로 참가해 윤현진 선생의 지휘에 맞춰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섬세하고 고운 목소리로 들려줬다.

미술부문은 두 팀이상 지원하는 파트는 교내심사를 거쳐 대표를 선발했다. 평면 부문에는 3학년 2반 학생들이 그린 ‘한국의 미’, 영상부문에는 6학년 2반 학생 전원이 참여해 만든 ‘아름다운 세상’ UCC 작품을 출품했다.

이에 수리초 어린이들이 합창과 협동작품을 준비하면서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작품을 위해 서로를 맞춰가고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할 때 그 성취감과 행복도 배가 된다는 것을 우리 학생들도 느꼈을 것이다. 그동안 준비해온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이들의 마음속에 행복한 추억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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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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