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토) 열린 풍물경연 예선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보이고, 9일(일)초․중․고 4영역(기악 ,가창, 무용, 풍물)의 쟁쟁한 1위 팀 간 벌이는 본선 경연에서도 고등부 언니들의 실력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과시 주변을 놀라게 하고 관객을 매료시켰다.
백양초 사물놀이부는 지난 2012년도에 창단돼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3관왕을 했으며, 2012학년도를 끝으로 한 명을 남기고 모두 졸업을 한 상태였다. 그래서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물놀이 합주를 시작한 지 겨우 3개월여 만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면서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까지도 기량의 우수성에 대해 칭찬을 할 만큼 발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주말마다 하는 토요방과후 사물놀이부를 운영하면서 실력을 쌓았고, 부족한 연습시간을 매주 수요일과 공휴일, 그리고 매일 방과 후에 이루어진 1시간씩의 특별교육을 통한 노력의 결과라 더욱 값진 성과였다.
학교에서도 사물놀이부에게 더욱 활기차게 활동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지와 아울러 충분한 지원도 약속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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