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학년 4팀 14명과 3학년 5명(찬조출연)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제주어 실력을 겨뤘다.
본 대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작하고 보급한 ‘개엄지영 벳말축’, ‘태양광 보롬이 내기’, ‘제주 좀녀들 실력 한 번 보쿠광?’ 자료를 극본화해 역할극으로 발표했다.
이솝이야기로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생활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는 ‘개미와 베짱이’, ‘태양과 바람의 내기’ 등을 제주어로 표현하면서 우리 고장의 얼이 담긴 언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감 강미숙>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