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한국초등바둑연맹 소속의 바둑교실 원생(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과 초등 방과후 학교 학생 및 특성화 학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안산청석초등학교는 바둑 교과특성화학교로써 좋은 실적을 거뒀다. 샛별부 1~2학년부에서 우승(김민건), 유단자부에서 준우승(이호연)을 차지했으며 특히나 유단자부의 이호연 어린이는 작년에 단증을 취득하고 올해 유단자부에 출전하해 3단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청석초는 지난 2007년부터 초등교과특성화학교 바둑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규모대회 및 국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바른 인사 예절과 집중력,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매체가 돼 전교생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10시간씩 바둑교육을 받으며 바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은 물론 인성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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