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Dream Festival '꿈을 찾아가는 여행'
작성 : 2013년 05월 31일(금) 15:04 가+가-
수원 청명고등학교(교장 조도연)는 진로주간을 맞이해 5월28(화)부터 30일(목)까지 3일에 걸쳐 실질적인 체험위주의 진로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직업탐색 및 진로설계를 도와주기 위해 ‘Dream Festival’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실시했다.

28일 첫날은 학생 스스로 합리적으로 진로설계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자기이해를 위한 다양한 진로심리검사(성격검사, 적성검사, 흥미검사, 가치관검사)를 무료(고용센터지원)로 실시했다.

그러나 1,700여명의 대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전문상담을 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타 학교에서 33명의 진로교사를 초빙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로 품앗이’는 학생·학부모가 동시에 내담자로 참석해 약 130명의 학생이 일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시기도 학생의 발달과정과 교육과정에 맞춘 적절하고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조사해 상담부스를 만들어서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맞춤식 진로상담을 실시했으며, 하루에 약 150여명의 학생·학부모가 동시에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9일 둘째날에는 진로주간 행사로서 진로골든벨, 진로ucc대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자기소개서쓰기대회를 통해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진로의사결정과 준비에 대한 자세를 함양하게 했다.

30일 마지막날에는 진로탐색의 이상적인 활동이 현장방문이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로 하여금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합리적인 진로설정에 도움을 받도록 직업전문가 30명을 교육기부로 초빙해 30개 직업탐색 강좌를 편성해 운영했다.

초빙하는 모든 강사는 교육기부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강좌에서 직업탐색활동을 했다. 직업전문가(명사)초청 강연은 학생뿐 아니라 희망하는 학부모도 150여명 참가해 자유롭게 강좌를 이용하고, 자녀의 진로지도를 위한 정보를 얻도록 했다.

조도연 교장은 “청명고는 진로교육에 있어 전시적이고 행사위주인 교육활동을 지양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진로교육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화진 교사는 “청명고는 진로교육활동에 예산을 수반하지 않고도 일반화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또한 가능하다는 점이 경험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청명고는 연간 진로계획에 진로오리엔테이션,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 입시설명회, 다양한 진로심리검사 및 진로상담활동, 커리어프로파일 관리, 체험활동, 맨토링 등 다양하고 실제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진로활동에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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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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