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뮤지컬, 합창, 리코더, 관현악 총 4개 부서를 선정했고 지난 3월 30일 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4개 부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관련 특기와 재능을 신장시키고 있다.
4개 부서 중 관현악은 제 1 바이올린 5명, 제 2 바이올린 4명, 플룻 4명, 클라리넷 1명,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4가지 악기의 어울림을 표현할 수 있는 “베토벤 5번과 드보르작 9번 4악장” 편집곡, “오버 더 레인보우”, “위 붕” 등 총 3곡을 연주하고 있다.
관현악 강사 선생은 “악기 연주에 있어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 차이도 있고 관현악으로서는 악기 구성도 부족한 형편이라 지도 방법과 곡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며 “학생들의 의지와 열의가 대단해 점점 관현악단으로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으며 2학기에는 무대에 오를 만큼의 실력을 쌓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토요방과후학교 관현악은 매주 토요일 오전 2시간씩 2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관현악 활동을 통해 궁내어린이들응 음악적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이다.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