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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
작성 : 2013년 05월 31일(금) 14:31 가+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초등학교(교장 이진건)에서는 용인교육청 Wee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전문상담교사 3명과 그룹별로 이뤄진 집단상담은 소인수 그룹이라 개개인별 상담 활동이 잘 이뤄질 수 있었으며, 전문 프로그램을 통한 상담으로 학생들이 편안함 속에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자아탐색의 시간을 통해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소망을 표현하고 이에 대한 느낌을 친구들과 나눴다. 나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위한 시간이 됐을 뿐 아니라 나와 다른 친구의 성격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집단 상담을 경험한 학생들은 “친구와 내가 다름을 알고 인정해주는 일이 필요함을 배웠으며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는 왕따와 소외학생 문제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Wee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성 및 품성계발을 위해 미술치료, 학교폭력, 진로탐색,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검사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는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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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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