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규외 19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병찬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기뻐하며 경배하세’, 자크 오펜바흐의 ‘캉캉’두 곡을 연주했다.
지난 2009년 복지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을 시작, 4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한마음오케스트라’는 처음에는 바이올린, 플롯, 섹스폰, 첼로를 이용한 작은 음악 동아리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현악, 관악, 타악 총 10가지 다채로운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됐다.
현재 40명의 어린이가 관현악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내 작은 동아리인 ‘울랄라 우크렐레’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이 음악적 소양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아름다움을 배워가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단양군 나루공원에서 개최한 ‘단양군주민서비스 박람회’ 개회식에서 축하공연, 11월 21일 상진오케스트라 연주회, 11월 29일 ‘2012 단양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성과보고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해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사랑의 인사’, ‘신세계 교향곡’, ‘You Raise Me Up'과 드보르작의 ’Symphony No. 9'등을 연주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이렇듯 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심성의 함양과 화합의 아름다움을 몸소 경험하고 농산촌 지역의 예술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진 오케스트라는 악기의 다양화 및 인원 추가 모집 등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해 학교 오케스트라로서의 전문성과 전통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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